본문 바로가기
해외여행

베트남 닌빈 가볼만한 곳 "항무아"

by 지속가능사회 2023. 4. 5.
728x90
반응형

육지의 하롱베이라고 불리는 닌빈, 500 계단을 올라 항무아 정상에 오르면 아름다운 풍경들이 눈앞에 펼쳐집니다. 한국의 산처럼 높지 않지만 한 계단 두 계단 딛고 올라와 정상에 오르면 숨 가쁜 가슴과 지친 다리는 어느덧 사라지고 500 계단을 올라온 보람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.

↑뒤에 보이는 산이 항무아입니다. 앞에는 베트남의 국화인 연꽃(호아센) 연못이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.

↑항무아로 가는 길 오른쪽 옆에는 인증숏 촬영 장소도 만들어 놓았습니다.

↑입구에서 바라본 항무아, 500 계단과 탑 그리고 정상이 보입니다.

↑길을 잘 못 들어 다시 돌아 나오면서 바라본  항무아 바로 위 사진의 오른쪽에서 바라본 항무아 모습 멀리 탑과 전망대 그리고 산능선에는 용이 보입니다. 길을 잘 못 들어 뜻밖의 항무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.

↑500 계단을 오르다 중간에서 뒤돌아 본 항무아 앞 풍경, 넓은 연꽃 연못이 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.

↑중간쯤 오르다 바로 앞을 내려다보면 호수와 작은 섬이 보입니다.

↑정상을 향하여 500 계단을 한 계단 두 계단 오릅니다.

↑계단을 오르면서 우측으로는 하늘을 찌를 듯 한 탑이 보이고...

↑정상가는 방향으로 전망대가 보입니다.

↑탑에서 인증샷

↑탑에서 바라본 항무아 정상, 하늘에서 내려온 듯한 용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.

↑전망대에서 바라본 탑

↑전망대에서 우측으로 내려다보면 시원한 바람과 함께 육지의 하롱베이라고 할 수 있는 보트투어 코스가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.

↑전망대에서 계단을 올라온 방향으로 보면 연꽃 연못과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.

↑정상에 오르면 멀리서 보이던 용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.

↑정상에 있는 탑

↑정상에서 바라본 가장 아름다운 풍경,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.

↑항무아에서 내려오면 오른쪽으로 동굴이 있습니다.  동굴로 들어가 반대편으로 가면 전망대에서 본 짱안 보트투어 코스가 있는 곳입니다.

↑동굴 안 쉼터 바깥쪽이 전망대에서 본 짱안 보트투어 코스가 있는 방향입니다.

728x90
반응형